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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5년전에 한 두 달 정도 수강했던게 다였고

기본적인 문법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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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강서구 토익학원을 검색하다가 민병철어학원을 알게 되었고

단기간에 빨리 끝내고 싶었던 저는, 스파르타반이 있다는걸 알고는 바로 수강등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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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던 점 / 타 강의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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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반은 스터디까지 강사님께서 직접 관리를 해주십니다.

아무래도 토익은 꾸준히 반복하며 많은 지문과 단어 그리고 문제를 푸는 스킬을 접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은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사님에게 관리받으며 과제 또한 한명한명 꼼꼼히 리뷰 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하루도 흐트러질 수 없었습니다..ㅎㅎㅎ

항상 기본적인것도 두번 세번 반복해서 알려주셔서 기억에 더욱 오래 남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문법도 최대한 쉽게 접근해서 설명해주셔서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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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 수강했던 타 학원은 한 강의실에 사람이 20명 이상이라,

숙제 검사도 셀프 단어 시험도 셀프 느낌이었습니다.

관리 보다는 생동감 있는 인강을 보는 느낌이 강했는데

역시 소수정예로 한 명씩 관심가져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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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외에 좋았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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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학원의 접근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발산역 9번출구로 나오면 도보 10초 거리에 학원이 있었고,

학원 건물에 식당, 편의점, 약국, 병원까지 모든 시설이 갖춰져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학원 내부 시설이나 화장실도 굉장히 깔끔하구요!

무엇보다도 카톡으로 학원 등록 및 수강 내용에 대해서 상담을 받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