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 수업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교재를 받고, 너무 쉽진 않을까? 고민했었지만,
교재의 있는 내용이라도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수강을 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니 우려와는 달리 교재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표현들을 쉽고 재미있게 잘 알려주셔서
하루하루 즐겁게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들으니, 어떻게 하면 영어스럽게 생각할 수 있을까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교재 이외에, 재미있는 구문이나, 스토리 들을 준비해 주셔서,
선생님의 수업에 대한 애정이 많이 느껴집니다.
영어 공부를 생각하시는 분들 Tiffany 강사님 영어 회화 추천합니다 :)
수강후기
